피해야할 5가지 상사 유형

이 글은 LinkedIn에 포스팅된 “5 Types of Bad Bosses to Avoid” 의 한국어 번역입니다.
https://www.linkedin.com/pulse/5-types-bad-bosses-avoid-aaron-hurst

 

dontcare(BOSS)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상사와의 관계일 것이다. 좋은 상사를 만나면 일 자체가 즐거워 지지만, 반대의 경우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고역이다. 당연하게도 퇴사의 사유중 상사문제가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나, 어떤 상사도 완벽할수 없으니 직장을 선택할때 상사를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 여기 몇가지 피해야할 유형의 상사가 있다.
(물론 한국 조직문화에서 채용 인터뷰에 아래 내용의 질문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열린 조직문화라면 해볼만 할 것 같다)

1. The Micromanager – 사소한일에 목숨거는 사람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해서 사소한것을 따지는 사람은 당신의 일을 모두 꼬치꼬치 캐물을 것이다. 이런 상사 밑에서는 창의성을 발휘할수도 없고 자율적으로 일할수도 없다. 사소한것을 따지는 것을 조직관리의 기본으로 삼게 되면 조직은 활기를 잃게 된다. 인터뷰에서 매니저에게 질문을 할수 있다면 이렇게 물어보자 “당신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여 끌고 가시는 편인가요? 다른사람에게 리더를 위임하는편인가요?” 주의깊게 들다보면 자신은 마감시간을 잘 지키려고 한다 따위의 말을 들을 수 있을것이다. 그럼 얼마나 마감내에 수행해왔는지 물어보자
(니가 더 따지는것 같은데…) 

 

2. The Rudderless Boat Captain – 방향타 없는 배의 선장

상사가 적절하게 프로젝트의 방향이나, 정보를 주지 않는다면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어둠속에 프로젝트의 목표와 방향을 찾아 헤메고 있다면 잘못된 계획때문이거나 상사의 부족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때문이다. 인터뷰에서 매니저에게 이렇게 물어보자 “당신팀이 어떻게 일하는지 좀더 알고 싶은데, 가장 최근 하신 프로젝트에서 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이 질문을 통해 그들의 역할을 듣고 프로젝트의 목표가 어떻게 설정되고 역할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들어보자. 마법처럼 이루어졌는가? 혹은 적절한 방법론이 사용되었는가

 

3.  The Sleeping Cheerleader – 잠자는 응원단장

누구나 잘하면 칭찬받고 싶다. 항상 칭찬받을 필요는 없지만, 한번의 격려도 없다면 사람을 기운빠지게 만들수 있다.  멤버를 혹은 그일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는 산만하거나 칭찬의 가치를 모를 수 있다. 최악의 경우 부하직원에게 전혀 감사할줄 모를 수도 있다. “당신팀에 어떤점이 감사한가요? 팀원이 했던일 중에서 예를 들어 주실수 있나요?” 이렇게 물었을때 바로 대답하지 못한다면,  격려를 잘하는 상사는 아니다.

 

4. Ghost – 유령

어떤 상사는 면접때 보고 못볼지도 모른다. 항상 뭔가 할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우는 상사가 있다면 우선순위를 적절히 정하지 못하는 상사라고 볼수 있다. “팀내에서 보내는 시간과 외부 고객과 일을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매니저가 어떤쪽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수 있다.
(안보이면 좋은거 아닌가??? 게다가 한국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상당수 외부고객이나 타부서와 일이어야 할텐데.. 이건.. 좀)

 

5. The Conflict Averse – 갈등회피

어떤 상사는 갈등을 무서워해서 피드백을 주지 않고 당신편에 서지 않기도 한다. 다른사람에게 화내는것을 두려워해서는 나에게 힘이 되지 못한다. 이는 조직에서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 “다른사람에게 까다로운 피드백을 줘서 힘들게 한적이 있나요?” 솔직하고 편견없이 건설적인 피드백이 예로 나온다면 갈등이 아니라 직언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인터뷰는 대화이다. 당신이 그들을 이 적절한 사람인지 그리고 내가 그 자리에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질문을 미래의 상사에게 해보라. 이런 질문이 당신이의 입사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 (대부분은 아닐것이다)

 

About author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